손수 따서 말린 산국화차 마시면서

 

 

 

제주도 시골 어디

빈집을 얻어서 살고,

마을에 간간이 생기는 일자리들

날품팔이로 생계비를 버는 그들의

완벽하고 화려한 부엌.

 

주워온 나무들로

(심지어 바다에 떠내려온 목재들도 주워서)

찬장을 만들고 책장을 만드는

 

 

역시

당신들은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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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tv의 French Food at Home의 애청자로서

내가 멋도 모르고 만들어 본 파스타가 사실은 프렌치 스타일에 놀라서 호들갑.

바질과 민트, 그리고 아몬드,캐슈넛, 피스타치오 등등을 갈아서 넣는 것.

어떻게 보면 바질페스토로 만드는 파스타랑 거의 같을 수도 있겠다.

 

아무튼 이, 프렌치 스타일의 파스타를 만드는데

푸드프로세서가 고장나서

막자사발에 손수 너트 종류들을 빻아야 했다.

종로에 있는 약국 골목에서 샀던 제약용 막자사발.

여기다가 무언가를 빻고 있으려면 뭔가 신비한 테라피스트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유기농 야채브로스를 넣어서 만들었다. 1/3 가격에 득템하게 되었다는......그래서 천원!

역시 국물에 집착하는 한국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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